소셜워커로서 삶의 봉사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좋은 경험들과 성공적인 삶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사회 복지 전반에 관한 정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안내하고 희망을 드리는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 (소셜 연금, 메디케어, 주거 보조 등)을 제외한 기타 모든 사회복지 혜택은 각 주정부, 지방정부마다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제가 봉사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게 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 병태 소셜워커

"수 많은 불가사리들이 파도에 밀려와 흩어져 있는 해변가 모래 사장을 걷고 있는 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한 소년이 그 불가사리 하나씩을 주워 바다 속으로 던지는 모습을 바라 보게 되었습니다. 사나이는 이 광경을 잠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소년이 대답하기를 만약 불가사리들을 이대로 두면 말라 죽어버리기 때문에 바다로 되돌려 보내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수천마리가 죽어가고 있는데 겨우 몇마리 구한다고 해서 도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불가사리 한마리를 집어 들어 바다로 던지면서 대답했습니다. "이 한마리 불가사리에게는 생사가 달려있는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사나이는 소년이 한 말을 되새기며 깊은 상념에 젖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잠시후 사나이는 해변가로 되돌아 와 소년을 도와 해가 저물도록 불가사리들을 바다로 집어 던지기를 계속하였습니다."

Loren Eiseley 의 Starfish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저도 글 속의 사나이처럼 생각하며 행동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소셜워커로서의 새로운 삶이 글속의 사나이 처럼 생명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나비의 몸짓이 되기를 소원하며 이 컬럼을 시작합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Master of Social Work (MSW)
St. Barnabas Senior Services 소속으로 한인 community 파견 봉사
한미 사회 봉사회 회장
www.koreansocialservice.com 운영자
라디오 서울 정기 방송 대담
영락 뉴스 정기 컬럼
미 전국 소셜 워커 연합회 선정 모델